Tistory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비록 이용한 지는 얼마 안됐지만..

정말 애착이 가도록 쓰고 있습니다.

사실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맨처음에 블로그와 미니홈피를 봤을 때~~ 저걸 왜써~~ 라는 생각이 앞섰지만,

나름 타인을 위한 사이트가 아닌 오로지 나만을 위한 그런 페이지...(일기장 같은..) 공간이 은근히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그 중에 이용에 제한이 없는 티스토리를 알게 되고, 하나씩 하나씩 글을 써나가다 보니, 나름 어느정도 뿌듯한 기분이 듭니다.

우선 티스토리를 만드신 티스토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리고요, 이어, 서포트(?)해주신 다음, 블로그툴은 만들어 배포하신 태터툴즈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초대해주신 miniwini의 dozen 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tistory, daum, tattertools, miniwini 화이팅~!